반응형 전체 글39 다견, 다묘 가정의 주의점과 강아지, 고양이들 싸움 해결 방법 다견 가정의 주의점강아지들에게 규칙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강아지는 규칙이 있는 것을 좋아한다. 매일 같은 시간에 밥 먹고 산책하고 하는 일정한 생활을 좋아한다. 다견 가정에서는 밥 먹을 때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먹도록 하고 화장실도 넉넉히 깔아주어야 한다. 밥을 빨리 먹고 뺏어먹으려 하는 강아지가 있을 때는 각자의 켄넬에서 밥을 먹고 밥을 다 먹으면 나올 수 있게 하거나 다른 공간에서 밥을 주고 느리게 먹는 강아지가 식사를 마치면 문을 열어준다. 개별 공간을 가질 수 있게 각자의 집을 마련해 주어 쉬고 싶을 때 편안하게 술 수 있도록 해준다. 배변실수를 했을 때는 신속하게 치워주고 냄새제거를 해주어야 한다. 화장실이 아닌 곳에서 냄새가 나면 다른 강아지들도 따라.. 2024. 7. 24. 인명 구조견의 훈련, 탐지견의 훈련, 특수견 견종 인명 구조견의 훈련인명 구조견 견종으로는 벨지안 말리노이즈, 저먼 셰퍼드, 래브라도 리트리버, 벨지안 말리노이즈,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등이 활동하고 있다. 119 특수 구조견이라고도 불린다.구조견은 핸들러와 같이 활동한다. 훈련내용은 공기 중에 남아 있는 부유취 즉, 구조자의 냄새를 맡으면서 찾고, 구조자 발견 시 그 자리에서 구조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계속 짖도록 훈련한다. 구조자를 찾으면 간식이나 장난감으로 보상을 주어 지루해하지 않게 훈련을 유도한다. 그래서 훈련견은 훈련을 놀이로 인식한다. 산악현장에서는 드론으로 먼저 사전 정찰을 하여 의심 지역을 확인하고 지형을 살핀 후 구조견을 투입하고 정밀히 수색한다. 출동이 없을 때는 감을 잃지 않도록 동료들과 모의 구조 훈련을 하기도 한다.구조견이 되.. 2024. 7. 23.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과 훈련 방법 소파분리, 거리조절 분리불안 증상은 다양하지만 보편적으로 심한 분리불안을 가진 강아지를 예로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모든 훈련은 꾸준히 하여야 성과가 있습니다.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천천히 강아지에게 환경에 익숙해지도록 합니다. 강아지 분리불안 증상보호자가 나가자마자 불안해하며 문을 긁고 짖고 하울링을 한다. 온 집안을 돌아다니고 꼬리를 물려는 행동을 한다. 큰소리를 짖으며 돌아다니고 보호자가 나간 지 5분 만에 카펫이나 소파에 대변과 소변을 본다. 시간이 지날수록 짖음과 하울링이 심해진다. 차에 두고 잠깐 내렸을 때도 불안해하며 돌아다니는 행동을 한다. 집에서 방문에 안전문을 설치하고 분리되어 있는 상황에서 잠시 후 강아지가 바닥에 소변을 본다. 보호자는 수시로 홈캠으로 확인을 하는 것으로 보아 보호자도 분리불안일 가능성.. 2024. 7. 23. 동물복지국 독일의 동물보호법, 입양방법, 복지 동물복지국으로 잘 알려져 있는 독일의 동물보호법과 동물 입양 방법, 복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독일의 엄격한 동물보호 기준과 입양 절차, 동물 복지를 향상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보고 동물보호에 적극적인 나라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독일의 동물보호법동물보호법 뜻과 목표독일의 동물보호법은 동물의 복지와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이다. 동물의 생명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하여, 학대와 고통을 최소화하고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동물의 권리를 보호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동물보호법 역사1972년에 동물보호법을 제정했다. 1990년 민법상 동물의 법적 지위를 향상하는 법이 통과되었다. 이 법으로 새롭게 도입된 독일 민법 9.. 2024. 7. 23. 이전 1 ··· 5 6 7 8 다음 반응형